황희조씨에 대한 이모씨 진술과 피해 여성?황희조씨의 이모인 황형수씨가 일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어요.황씨는 피해자 외에 다른 여성을 몰래 촬영하고 지인에게 유포한 정황을 이씨가 증언했죠.이씨 주장에는 황조휴대전화에 성 촬영 사진이 있었고 이를 지인이 유포한 사실 등이 포함되어 있었어요.또한 제 3의 피해자 사진이 유포될 우려와 황씨의 불법 행위 부인 등이 언급되었죠.소송 결과로 협상 이후 상황은?일심 판결 뒤 협상을 통해 황씨에게 용서를 받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어요.황씨 관련 수사는 진전이 없어 송치전 출국 금지가 해제되고 영국으로 출국해 활동 중이며, 피해자는 추가 수사가 미지수여서 처리를 서두르기를 요구하고 있어요.피해 크고 피해자의 희망도 크다며 형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는 판결이 내려졌고..